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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813091?date=20230222
덩치만 작으면 따상?…중소형 IPO '과열주의보'
▶마켓인사이트 2월 21일 오후 3시49분 지난해 코스닥시장 상장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기업들이 연초 재도전에 나서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공모주 ‘따상(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두 배의 시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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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 기업공개 위주로 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다
- 상장 시장의 재수생, 삼수생 기업들이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건 공모 구조를 시장 친화적으로 바꾼 이유도 있지만, 연초 잇단 따상으로 공모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 IB 업계 관계자는 올해 들어 흑자 여부나 업종, 성장성 등을 가리지 않고 투자금이 밀려들고 있다며 중소형 공모주가 하나의 테마가 돼버렸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가격 결정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중소형 IPO 기업 위주로 시장이 과열되면 대형 IPO가 재개될 타이밍은 더 늦춰질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091823?date=20230222
美 주도 '광물 연합군' LG·SK·포스코 동참
韓·美 협력사업 참여 추진 호주·아르헨 희토류에 투자 車배터리 소재 中의존 탈피 ◆ 자원 무기화 발등의불 ◆ 전기차·배터리 관련 국내 대기업들이 미국이 주도하는 '핵심광물 안보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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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10343912
[Industry Review] ESG시대 살아남기…기업 `공급망 연합군` 구축 절실 - 매일경제
허대식의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유럽 공급망 실사법 앞두고인권·환경 해결책 모색 위한동일업종 `산업연합체` 부상경쟁업체와 협력도 마다안해표준화된 행동 규범 만들고현장실사까지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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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공급망 실사법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
- 기업의 공급망 실사를 위한 행정적, 비용적 부담이 증가할 것이고 비정부단체(NGO)의 민사소송이 증가하면서 기업의 법률적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
- 인권, 환경 리스크가 작은 기업으로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착한 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제시되고 있다.
-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한 설문에 의하면 응답 기업의 20%만이 EU공급망 실사 의무화에 준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삼성전자나 LG전자같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은 수년 전부터 공급망 내의 인권, 환경 및 분쟁 광물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그동안 동반성장 혹은 상생협력의 노력을 국내 협력사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해외 협력사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평가시스템이나 현장실사, 교육 프로그램 등은 부족한 편이다.
해외 글로벌 기업은 공급망 실사법이 논의되기 전부터 공급망 인권, 환경, 안전에 관심을 갖고 공급기업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노력의 핵심에는 동종 산업 내 기업들이 연대해 설립한 글로벌 연합체가 있다.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목적으로 전자, 자동차, 제약, 패션, 화학, 철강 등 산업별로 기업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협력하고 있다.
동종 산업 내 기업들이 연대해 설립한 글로벌 연합체 구성
- 구성 목적: ESG를 공급기업에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 구성 이유: 산업에 통용될 수 있는 표준화된 행동규범을 제공하고 현장 실사를 단일화해 공급업체의 부담 최소화하기 위함.
- 글로벌 표준 규범을 실천하고 공인된 실사 기업을 통해 검증받게 되면 연합체에 참여한 모든 고객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개별 고객 기업보다 공급기업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서 ESG 경영을 공급망 깊이 그리고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다.
- 글로벌 선도기업이 합의한 표준행동규범은 모든 공급기업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요건이 되면서 많은 공급기업을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다.
- 고객 기업과 직접 거래하지 않는 2차, 3차 이상의 공급기업을 인증평가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게 되면 공급망 깊숙이 ESG 경영을 확산시킬 수 있다.
- 예시
- 책임있는 비즈니스 연합(Responsible Business Association)은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지속 가능 공급망 협의체이다. 애플, 시스코, 인텔, TSMC,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가 정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제약공급망 이니셔티브(Pharmacutical Supply Chain Initiative): 머크, 화이자, GSK,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 등 53개의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 지속가능한 의류 연합(Sustainable Apparrel Coalition): 파타고니아와 월마트가 주도해 설립된 연합단체로서 250여 패션 브랜드, 리테일러, 의류 제조업체의 회원사로 구성돼있다.
- Together for Sustainablilty: 화학 산업 연합체로 바스프, 바이엘, 에보닉, 헨켈, 솔베이 등 글로벌 화학기업 33개가 참여하고 있다
- Drive Sustainability: 폭스바겐, 도요타, BMW, 벤츠, 혼다, 포드, 볼보 등 12개 완성차업체가 참여한 자동차 산업의 대표적인 공급망 협의체
- Responsible Steel: 철강산업 최초의 다자간 협의체로서 아르셀로미탈, 포스코, 현대제철, BMW, 다임러, 볼보 등 130여 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내 의견:
공급업체 입장에서 대량의 수요가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최소한의 요구 조건들이 통일 되어 좋을 것 같다. 개별 기업의 기준이 아닌 공통의 기준에 맞추어 생산을 하면 되니 비용 측면에서 이점이 있을 것이다. 국가 간 무역 협력체보다 동종 산업 내 기업들의 글로벌 협력체가 한 산업 내의 공급망을 효율화 하는 데는 더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같다. 국가들 간의 무역 협력에는 많은 논의와 법적 절차가 필요한데 개별 기업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글로벌 협력체를 구성한다면 더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EU의 기준을 맞추는 것이 환경 문제 개선 등 여러 문제를 개선하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단기적으로 EU의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기업들은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091752?date=20230222
치솟던 가계부채, 10년만에 꺾였다
작년 4분기 가계빚 4.1조 감소 고금리에 대출상환 늘어난 영향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도 둔화 경기재개 효과에 소비는 급증 카드빚 1분기 만에 3.4조 늘어 치솟던 가계빚이 한국은행의 가파른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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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금리에 대출 상환 늘어난 영향
- 올해 경기 둔화가 본격화되는데다 한은의 긴축 기조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가계부채 디레버리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가계신용: 시중은행 등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과 결제되지 않은 카드대금 등 판매신용을 더한 가계가 지고 있는 빚을 뜻한다.
-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약 1867조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감소했다. 가계신용이 줄어든 것은 2013년 1분기 이후 약 10년만으로, 감소폭으로만 따져도 역대 최대 수준이다.
- 한은의 긴축 기조에 따른 급격한 대출 금리 상승과 정부의 대출 규제가 작용한 결과. 한은은 당분간 가계신용 확대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봤다.
- 가계부채 디레버리징이 본격화되면서 한국 경제의 고질적인 리스크였던 세계 최고 수준의 가계빚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국제 금융협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4.3%로 유로존을 포함한 조사 대상 36개국 중 가장 높았다. 2008년 이후 주요 선진국에서 본격적인 부채 감축이 이뤄진 것과 다르게 한국의 가계부채는 지속적으로 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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