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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이야기 14
    취뽀할 때까지 매일 글쓰기 챌린지 2023. 2. 23. 08:58

    나는 별로 간절하지 않은가보다 하루 7-8시간은 꼭 잠을 자주어야 한다 ㅎㅎㅎ

    그리고 핸드폰으로 릴스좀 그만 봐야할 것 같다 낭비되는 시간이 너무 많다.

    작년에 해외로 인턴을 갈 기회가 있었는데 엄마가 반대해서 가지 않았다. 내가 나름 독립적으로 삶을 꾸려가고 있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아니었던 것 같다. 해외 인턴을 가지 않고 취업 준비를 했다. 김미경 강사는 항상 주체적으로 자신이 선택하는 삶을 살았던 것 같다. 김미경 강사의 강의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내용이 나는 내 삶에 대해서 항상 24시간 365일 모두 내 삶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사람이고 나는 엄마 생각에서 일부의 일부의 일부만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엄마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서울로 대학을 가셨다고 한다. 나는 작년에 왜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에 확신을 가지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하란대로 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도 아닌데 이제 내 선택에 책임을 지고 사는 삶을 살기로 했다. 지금은 엄마가 살던 때와는 시대가 다르다. 엄마 때는 좋은 대학나오면 좋은 직장 취직해서 평생직장을 가지고 사는 게 정답이었지만 지금은 엄마가 대학다니고 취직하던 때화는 정말 달라졌다.

    AI가 이제 사무직 일도 대신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창의성을 더 키워 다른 부분에서 생산성을 길러야 한다. 이제 엄마한테 내 진로에 대해서 물어보지 말고 내가 스스로 결정해야겠다. 나도 정답을 모르고 엄마도 정답을 모르지만 내가 나 스스로에게 더 좋은 길이 무엇인지는 더 잘 알것이니까. 작년에는 나의 선택권을 엄마에게 외주를 주었던 것 같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것에 대해 확신도 없고 자신감도 부족했던 것 같다. 이젠 대학도 졸업했으니까 진짜 자유다 시간을 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내 앞으로의 인생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20대의 하루하루는 30대, 40대 나의 가치를 계속 높인다. 열심히 배우고 운동하고 생각하자.

    공기업 필기시험은 사실 4개월 빡세게 하면 통과할 수 있는 시험인 것 같다. 작년에 왜이렇게 겁을 먹었지..... 난 정말 베이비다. 자신감을 갖자 그리고 열심히 지원하고 여러 선택지들 중에 나에게 가장 좋을 것 같은 선택지를 스스로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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