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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이야기 12취뽀할 때까지 매일 글쓰기 챌린지 2023. 2. 16. 22:27
오늘 금융공공기관 계약직 면접을 보고왔다 대출 업무를 해야하는 곳이라 일하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했다. 그런데 면접장에 금융권 정년퇴임 하신 분들도 계셨다.. 내 면접 조에는 다 최소 나보다는 어려보이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다른 면접조에는 어르신들이 몇분 있었다.
면접 질문은 다 공통질문으로만 받았다. 자기소개를 하고 첫 공통질문이 기관의 사회적, 경제적 영향력이었나 가치였나 그게 무엇인지, 앞으로 발전해나가야할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봐서 신문기사 스크랩 했던 거에서 몇마디 했다… 첫질문부터 너무 어려워서 당황함 평소에 시사와 내 생각 정리를 열심히 해놓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면접 준비는 좀 평소에 해두는 게 좋을 것 같다. 두번째는 민원인 상대할 때 어떻게 거절할 것인지? 이런 질문이었는데 나는 그런 큰 이벤트가 없었어서 아르바이트 했을 때 손님 응대한 경험을 말할 수밖에 없었다… 이 질문은 농협은행 최종에서도 받았던 질문이었는데… 그때 답변보다는 그냥 무난하게 답변한 것 같다. 이래서 면접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나보다. 면접을 볼 기회를 계속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기관에 어떤 부분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지와 기관에 들어와서 어떤 부분을 보충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였다. 일단 고객 상담 측면에서 잘 할 수 있다고 답변을 했는데 내가 미리 준비했던 학습능력 측면의 답변을 못해서 좀 아쉽다. 부족한 부분은 대출상품에 대해 더 공부해야한다고 말했다. 내가 연구원 인턴했을 때 빠르게 주제 파악해서 학습한 후에 내용 정리한 거 어필하면서 답변했으면 더 좋은 답변이 됐을 것 같다. 그래도 농협은행 최종 때보다는 떨었지만 답변 내용은 조금은 더 나아진 것 같다. 최종 탈락한 이후로 면접 기피증이 조곰 생겼었는데 다시 극복하게 된 계기가 됐다. 내가 몸이 너무 떨려서 조금 창피했다. 그래도 답변은 잘 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몸을 왜 그렇게 떨었지? 엄청 긴장했었나보다….
오늘 또 유튜브에서 어떤 강연을 들었는데 간절한 사람은 새벽 4시에 일어나게 된다는 말이 박혔다. 정말 간절하다면 그렇게 될 것 같다. 나는 아직 덜 간절한가보다. 내일부턴 조금 더 간절해져야겠다. 6시 기상 목표로 일찍 잠들어야지… 아침일찍 일어나서 경제신문스크랩도 하고 운동도 하고 엔씨에스도 하고….!!!!!!!!!! 내일부터 다시 새마음 새시작이다반응형'취뽀할 때까지 매일 글쓰기 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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